손잡이는 작은 부품이지만 타공 위치와 규격이 맞지 않으면 도어와 서랍 전체를 다시 뚫어야 합니다. 바 타입과 노브 타입의 간격 규격과 재질 차이를 표로 정리해 비교해드립니다.
상담 페이지로 이동도어와 서랍은 아직 쓸 만한데 손잡이만 낡거나 유행이 지난 디자인이라 바꾸고 싶은 경우, 혹은 기존 손잡이가 부러지거나 헐거워져 급하게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 이 페이지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싱크대리폼손잡이를 검색하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기존 타공 구멍을 그대로 쓸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새 손잡이의 센터투센터 간격이 기존과 다르면 도어에 새 구멍을 뚫거나 기존 구멍을 메우는 작업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디자인만큼이나 규격 확인이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타입별 규격을 표로 비교해드립니다.
타공 방식과 간격, 재질에 따라 도어 교체 없이도 바꿀 수 있는지가 갈립니다.
손잡이는 크게 바 타입(줄손잡이)과 노브 타입(원형 손잡이)으로 나뉩니다. 바 타입은 두 개의 나사 구멍으로 고정되며 그 중심 사이 거리를 센터투센터(C-C) 간격이라 부르는데, 이 간격이 96mm, 128mm, 160mm, 224mm처럼 규격화되어 있어 기존과 같은 간격의 제품을 고르면 타공 구멍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노브 타입은 타공 구멍이 하나뿐이라 간격 개념이 없고, 기존 구멍 위치와 지름만 맞으면 대부분 호환됩니다. 경첩이나 서랍레일 같은 다른 결합 부재는 손잡이 규격과는 별개로 움직이는 부품이라 이 페이지에서는 손잡이 자체의 타공과 재질에만 집중해 안내해드립니다.
| 타입 | 센터투센터(C-C) | 타공 구멍 수 | 주 재질 | 적합 부위 |
|---|---|---|---|---|
| 바 타입 (소형) | 96mm | 2개 | 스테인리스·무광 블랙 | 서랍, 좁은 도어 |
| 바 타입 (중형) | 128mm | 2개 | 스테인리스·황동 | 일반 도어, 서랍 |
| 바 타입 (대형) | 160~224mm | 2개 | 스테인리스·무광 화이트 | 넓은 도어, 키큰장 |
| 노브 타입 | 해당 없음 | 1개 | 스테인리스·황동·도장 | 도어 전반 |
실제 현장에서 촬영한 시공 현장 사진입니다.
손잡이 타입과 재질을 새로 맞춘 두 현장의 시공 전후 비교입니다.




규격 확인부터 마감까지 네 단계로 진행됩니다.
사진으로 기존 손잡이의 센터투센터 간격과 타공 상태를 확인합니다.
도어 톤과 사용 부위에 맞춰 바 타입 또는 노브 타입, 재질을 정합니다.
간격이 다른 경우 기존 구멍을 메우고 새 위치를 재단합니다.
나사 결합 상태와 흔들림 여부를 확인하고 마무리합니다.
기존 손잡이 사진을 남겨주시면 규격을 확인해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