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코너 구간, 손이 잘 닿지 않아 방치되기 쉬운 데드스페이스를 정리하고 실제로 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시공입니다.
상담 페이지로 이동주방 다른 구간은 잘 쓰고 있는데 코너 안쪽만 늘 방치되어 있는 경우, 이 부분만 따로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서리는 두 면의 하부장이 직각으로 만나는 지점이라 구조상 안쪽 깊숙한 자리가 생깁니다. 이 안쪽 공간은 도어를 열어도 손이 잘 닿지 않고, 안에 넣어둔 물건을 꺼내려면 몸을 굽혀 팔을 깊숙이 뻗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자주 쓰지 않는 물건들만 쌓아두는 자리가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안쪽에 뭐가 있는지조차 잊어버리는 공간으로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주방 면적 자체는 넉넉한데 실제로 쓸 수 있는 수납 공간은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그 원인이 모서리 구간의 이런 구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코너 내부 구조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체감되는 수납량과 사용 편의가 크게 달라집니다.
안쪽까지 손이 닿지 않아 자주 쓰는 물건은 앞쪽에만 몰아두고, 안쪽은 빈 채로 남거나 잘 안 쓰는 물건이 쌓입니다. 무엇이 들어있는지 확인하려면 몸을 굽혀 안을 들여다봐야 하고, 청소도 까다로워지기 쉽습니다.
내부 선반 구조나 도어 방식을 코너 형태에 맞춰 정리하면 안쪽 공간까지 앞으로 끌어내거나 눈으로 확인하기 쉬워집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실제로 꺼내 쓸 수 있는 수납량이 늘어나고 청소 동선도 짧아집니다.
모서리 공간을 정리하는 핵심은 면적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면적을 실제로 쓸 수 있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코너 각도와 깊이는 집마다 조금씩 달라 기성 구조로는 딱 맞추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그래서 현장 실측을 바탕으로 내부 구조를 새로 짜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배치 형태 전반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코너 구간 하나에 집중해 데드스페이스를 줄이는 것이 이 시공의 목적입니다.
모서리 공간에 하부장과 싱크볼을 배치한 시공 현장 사진입니다.
시공 현장 사진
코너 구간 데드스페이스를 정리한 두 현장의 시공 전후 비교입니다.




실측부터 마감까지 5단계로 진행되며, 코너 각도와 깊이에 따라 적용 구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코너 각도, 폭, 깊이를 현장에서 확인합니다.
선반형·회전형 등 적용 가능한 내부 구조를 안내합니다.
기존 코너 가구를 분리하고 내부를 정리합니다.
실측에 맞춘 구조로 제작해 설치합니다.
도어 개폐와 접근성을 확인하고 마무리합니다.
코너 공간 사진을 남겨주시면 적용 가능한 구조를 확인해 안내해드립니다.